산전유전검사
드림아이 여성의원 산전유전검사입니다.
산전유전검사
태아목덜미 투명대측정 (임신11-14주)
임신 11주~14주 사이에 초음파를 통해 태아목덜미 투명대 두께를 측정합니다. 태아의 목덜미 두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한 경우 염색체 이상으로 기형의 위험도가 높습니다.
용모막 검사 (임신 9-10주)
태반의 융모막을 채취하여 세포배양을 통해 염색체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입니다. 융모막 검사는 양수검사에 비해 임신초기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.
NIPT (양수를 이용하지 않는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)
임신부의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의 DNA를 분석하여 태아의 다운증후군(21번), 에드워드증후군(18번), 파타우증후군(13번) 의 염색체의 수적 이상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NIPT 장점
산모 혈액을 이용한 비침습적인 방법 입니다.
10주 부터 검사가 가능하며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.
태아의 위험 없이 안전합니다.
양수검사 (임신 15-20주)
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힙니다.
검사대상
고령의 산모 (35세 이상)
염색체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산모
초음파상 염색체 가능성이 높은 산모
모체 AFP가 높아 신경관 결손증이 의심되는 경우